
이어 사회자는 “오늘 한국의 아이돌이 왔다”며 유라를 무대로 불러 춤을 부탁했다. 유라는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돌변한 눈빛으로 뇌쇄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우결’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