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지혜는 “‘토토가’는 아쉽지만 언젠가는 꼭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며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근황과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불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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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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