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KFA 회장,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 김영민 SM 대표와 엑소 카이 시우민 등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또한 엑소는 유튜브 SMTOWN, 페이스북 SMTOWN 등의 채널을 통해 ‘EXO 2015 COMING SOON’을 공개, 기습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엑소-M, 엑소-K 웨이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