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션에서 김태호 PD는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의 끊임없는 도전을 소개하고, 자신만의 제작철학과 노하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무한도전’의 글로벌 포맷화 및 해외판 제작에 대한 구상도 밝힐 것으로 전해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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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TF에서는 최초로 ‘무한도전’의 베스트 아이템들을 포맷화하여 해외 시즌제 제작을 제안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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