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내한은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홍보를 위해서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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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기파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이 출연한다. 액션 배우출신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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