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러브(LUV)’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의 은지, 보미, 남주, 하영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김정민 아들 담율이를 돌보러 왔다.
첫 만남부터 담율이의 깜찍한 미소에 마음을 뺏긴 보미는 담율이가 어디를 가든 졸졸 쫓아 다니며 쉴 새 없는 애정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담율이는 밀당이라도 하는 듯 보미에게 애정의 징표인 빵을 줄 듯 말듯하며 보미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보미는 “원래 아기를 안는 것도 무서워한다. 하지만 담율이는 눈, 코, 입 모두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며 담율이에게 첫눈에 반한 마음을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담율이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한 애정도 테스트까지 펼치며 멤버 경쟁까지 펼쳤다고 한다.
담율이를 사이에 둔 에이핑크의 불꽃 튀는 애정 배틀은 13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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