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예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말 그대로 예수님의 말처럼 그 사랑을 전하면서 사는, 하나님 앞에 자녀로서 사는 삶을 선택하게 됐다”며 선교자로 살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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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지난해 1월 아이티 봉사 활동에서 만난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려 같은 해 10월 득녀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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