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보다 100회 가량 상영횟수가 증가했고, 관객 수는 20.0%(5,405명) 상승했다. 27.5%의 좌석 점유율로 10위권 내 작품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1,000회 미만의 상영횟수로도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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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등 ‘빅매치’ 출연진은 1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샷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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