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위험한 테이블’에서 에이핑크 보미는 ‘대장암 주의’ 레인보우 재경은 ‘위암 위험’ 진단을 받아 스튜디오를 충격케 했다. 이에 보미는 “평소 식습관이 안 좋다.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밥을 못 먹을 것 같아 배가 안 고파도 미리 먹고, 배달음식을 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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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정의학과 김현미 선생은 “암 유전자 검사는 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가 아니라, 평소 습관에 의해 암과 관련된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다. 올바른 생활습관 조절을 통해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이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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