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선암여고 탐정단’은 진지희, 강민아, 이혜리, 스테파니리, 이민지의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 라인업과 10대들의 시각으로 본 병든 사회를 웃픈 각도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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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선암여고 탐정단’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청춘 학원드라마로 어른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재미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른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에 콧방귀 뀌는, 재기발랄 여고생 탐정단은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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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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