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과 알리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WS DUET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발라드 곡으로, 휘성표 발라드 스타일이 엿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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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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