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날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커플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신혼 부부의 행복한 삶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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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교진은 SBS ‘미녀의 탄생’에서 교지훈 역으로 출연 중이며 소이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인교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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