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은 “유노 형 덕이다”고 말했으며 유노윤호는 “창민이 덕을 많이 봤다. 둘이서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서 새롭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는게 여러분들께 다가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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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상의탈의를 한 최강창민은 “피나는 노력을 했다”며 “두 달동안 국과 찌개 같은 것을 먹지 않았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동방신기의 데뷔 후 10년 간의 활동을 총 망라한 콘서트로 지난 10월 28일 진행된 예매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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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3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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