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지안은 현미 ‘별’을 재해석했다. 서지안은 무대에 앞서 3년 전 현미와 사석에서 만났던 인연을 이야기하며 “가수가 될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ADVERTISEMENT
서지안은 ‘별’ 무대로 알리의 4연승을 저지하고 1승을 거뒀다. 이어 무대 뒤에서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고 이봉조 특집’으로 꾸며지며 현미와 정훈희가 전설로 참여했다. 남영주&이세준, 그룹S, 바다, 박기영, 트랙스&조미, 스윗소로우, 포맨, 알리, 에이핑크 정은지, 서지안, 홍대광, 김동명 등 총 12팀이 참여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