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은 대학교 시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살려 홍진영을 위해 핸드드립 커피를 준비했다. 이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던 홍진영은 즉석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명장면을 재현해달라 제안했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우결’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