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선아는 이날의 드레스 코드인 레드, 블랙에 맞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티와 레드 롱 스커트로 ‘섹시 핫바디 스페셜 토크’에 걸맞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정선아는 지난 24일 ‘호이 스타일 매거진 쇼’의 3회 ‘섹시 핫바디 스페셜 토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미스터 쇼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MBC ‘라디오스타’에서 열창하여 화제가 된 바 있는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곡인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출연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정선아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매력을 배가시켰다.
정선아는 2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로렌 역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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