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소외지역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신개념 복합문화 프로젝트 ‘아톰’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분야를 뛰어넘는 협력을 통해 문화 체험, 심리적 치유, 다양한 계층 간 소통 등을 목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인다. 솔비와 함께 건축가 이동욱, 조각가 김택기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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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열리는 3일 오후 3시에는 전시장 내 지식콘서트 무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대학 교수, 청년 CEO 등 각계각층 저명인사와 함께 청년들의 멘토로 선정된 솔비는 화려한 연예인의 삶과 그 이면에 악성루머 등 역경을 극복해가는 마음과 자세 등을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한다.
방송과 가수 활동 뿐 아니라 꾸준한 전시회 및 작품 활동을 통해 화가, 작가로도 인정받은 솔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연, 미술 뿐 아니라 토크 콘서트에도 참여하며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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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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