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림과 김소은은 결혼식에서 김소은이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웨딩숍에 갔다. 실제 웨딩숍에 처음 온 송재림은 “드레스가 다 똑같은 것 같다”며 어리둥절해했다. 오히려 “무거워서 걸을 수 있겠냐”며 김소은을 걱정했다. 이에 김소은은 “오빠한테 가는 길인데 무겁겠냐”며 날로 늘어가는 이른바 ‘오글거리는’ 멘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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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이 시작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식이 시작됐다.
송재림과 김소은의 로맨틱한 결혼식은 29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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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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