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유세윤은 “내가 한번 안겨보겠다”며 오지호를 향해 뛰었다. 그러자 오지호는 ‘본능적으로’ 유세윤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들어올리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오지호 역시 “아내도 나를 만나기 전에 울적할 때면 그 영상을 봤다고 하더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지호와 유세윤이 재연한 ‘전설의 명장면’은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68회에서 볼 수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