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스파이’는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인 아들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한 가족 첩보스릴러물. 아들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모정에 분단현실의 아픔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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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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