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김범수, 재즈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현상은 이 날 DJ 정찬우가 YG, JYP를 제끼고 현 소속사에 간 이유를 물으며 “아이유가 좋아서 그런거냐”고 말하자 “그렇다기보다 아이유의 영향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윤현상은 이어 “아이유가 그동안 음악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나도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오면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윤현상은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1’ 에 출연해 TOP7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10월 30일 데뷔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를 발표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로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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