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상은 이 날 DJ 정찬우가 YG, JYP를 제끼고 현 소속사에 간 이유를 물으며 “아이유가 좋아서 그런거냐”고 말하자 “그렇다기보다 아이유의 영향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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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은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1’ 에 출연해 TOP7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 10월 30일 데뷔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를 발표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로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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