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장면은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의 한 장면으로 이태임이 정글의 생존지로 이동하던 중 태평양 바다 위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인 요가 자세를 김병만과 류담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 수영에 자신 있다고 밝혔던 그녀가 정글 생존에 적응한 듯 밝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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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ㅋ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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