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1위를 한 규현은 “이수만 선생님 이하 SM 가족 여러분들 사랑한다. 요즘 정말로 꿈을 꾸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꿈 속에 사는 기분이다. 꿈이라면 깨지 않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발라드곡 ‘광화문에서’로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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