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한민혁(정겨운)의 출판기념식이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16일 ‘미녀의 탄생’ 6회의 촬영현장 컷으로 추측된다. 특히 혼란스러워 하는 하객들 사이에서 한태희(주상욱)와 사라(한예슬)만이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주상욱과 한예슬이 ‘미녀의 탄생’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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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녀의 탄생’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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