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피노키오’는 10.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9.4%보다 1%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며 최초의 두 자릿수 기록이다.
이에 1위인 MBC ‘미스터 백’이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백’은 지난 19일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2 ‘왕의 얼굴’은 전회보다 1%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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