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2 ‘달콤한 비밀’에서는 위기에 처한 한아름(신소율)을 구한 천성운(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성운은 한아름을 도와주다가 어색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그는 잡고 있던 한아름의 손을 놓고, 냉정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회식이 끝난 후, 한아름은 천성운에게 “아깐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천성운은 “회사 돈 받고 회사일이나 했을 뿐이다. 착각하지 말아라”고 대답했고, 이에 질세라 한아름도 “착각이 아니다. 그냥 인사를 했을 뿐이다”고 대꾸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달콤한 비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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