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이야기. 유연석, 문채원이 주연을 맡았다.
이연두는 극 중 유연석의 옛 애인 보경 역을 맡아 유연석, 문채원과 호흡을 이룰 예정이다.
영화 ‘강남 1970’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이연두는 연이은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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