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손예진 이솜 김고은 남보라, 레드카펫 찾은 순백의 천사들(대종상영화제) 입력 2014.11.25 16:04 수정 2014.11.25 16: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손예진, 이솜, 김고은, 남보라(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손예진, 이솜, 김고은, 남보라(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하얀 드레스로 청순미 과시하는 손예진(대종상영화제) 새하얀 드레스로 청순미 과시하는 손예진(대종상영화제) 새하얀 드레스 입고 수줍은 미소 보내는 이솜(대종상영화제) 새하얀 드레스 입고 수줍은 미소 보내는 이솜(대종상영화제) 새하얀 드레스 입고 상큼한 미소짓는 김고은(대종상영화제) 새하얀 드레스 입고 상큼한 미소짓는 김고은(대종상영화제) 남보라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대종상영화제) 남보라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대종상영화제)배우 손예진, 이솜, 김고은, 남보라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이유, 애순이 예쁨주의보[TEN포토+] '돌싱' 오윤아, 전 남친 있었다…충격적 발언에 '울컥'('솔로라서') [종합] 김학래♥임미숙, 며느리 조건은 '2억 보유'…34세 아들은 결혼보다 사업('사랑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