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한가림은 팅커벨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에 참가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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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9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기타와 핫팬츠’는 과거에 갇혀 지내던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오는 23일 밤 12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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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루브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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