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분하는 ‘힐러’ 서정후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 무장하고 짐승 같은 촉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만큼,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액션들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아령 운동에 한창이거나 라켓을 들고 숨을 고르는 그의 모습은 탄탄해진 근육까지 엿보이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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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매력의 캐릭터이기에 지창욱 역시 많은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액션 등의 비주얼 적인 부분은 물론 한층 더 깊어진 연기 성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힐러’는 올 겨울 전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대를 자극할 ‘모래시계 세대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감성 블록버스터,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12월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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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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