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자연의 소리를 담은 라온레코드의 첫 번째 앨범 ‘리듬 오브 디 어스-제주 사운드 스케이프’는 지난 3월 제주의 소리풍경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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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1번부터 4번까지는 제주 자연과 도시의 엠비언스가 섞여있으며 트랙 5번부터는 순수한 자연의 소리만이 담겨져 있다.
박찬경 감독의 ‘만신’, 신연식 감독의 ‘배우는 배우다’, 안상훈 감독의 ‘블라인드’, 고(故) 이성규 감독의 유작 ‘시바, 인생을 던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현장녹음을 감독한 김창훈은 소리 풍경(사운드 스케이프, soundscape)를 온전하게 담고자 라온 레코드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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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라온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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