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문채원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오늘의 연애’가 촬영을 마쳤다.
11일 영화배급사 CJ E&M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지난 9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크랭크업을 기념해 공개된 사진에는 술에 잔뜩 취한 문채원을 업고 힘들어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 속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의 연애’는 퍼주는 연애를 해오던 준수(이승기)와 뛰어난 미모와는 달리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를 연출한 박진표 감독의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의 연애’로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는 이승기는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박진표 감독님 이하 모든 배우들의 호흡이 너무나 잘 맞아서 아주 재미있고 좋은 영화가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아직 끝났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일 또 나와야 할 것 같다.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고, 영화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고의 로맨스로 아주 재미있게 잘 나올 것 같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2015년 1월 개봉 예정.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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