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인스타그램
배우 이켠이 가수 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켠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셀럽 러닝계의 1인차. 21k를 1시간 십 여분 만에 완주하시고도 호흡과 여유, 헤어스타일마저 평온하신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보낼 수 밖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대부분 10k를 50분대에서 60분대 사이 기록들이 많은데, 우리들보다 11k를 더 뛰었음에도 십여 분 차이 뿐이라니, 이건 뭐 누가 봐도 레전드다. 뤠젼드, 건강한 정신과 마인드, 신체 관리, 배울 게 많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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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에서 판쇠역을 맡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이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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