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6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서핑하고 밤새 춤추고 내일 밤 라스베이거스에서 봐요”라는 내용의 영어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배가 살짝 드러나는 흰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있어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ADVERTISEMENT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