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주연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 되는 민생안정 팀의 부장 검사 문희만(최민수), 수석 검사 구동치(최진혁), 수습 검사 한열무(백진희)와 수사관 강수(이태환), 개개평이라 불리며 이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정창기(손창민) 총 다섯 명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해당 이미지 컷은 밝은 느낌의 티저와는 다른 강렬한 검사들의 포스를 풍기며 ‘오만과 편견’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악인들과 맞짱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 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 일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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