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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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는 앞서 지난 25일 해설에서는 “아직 제가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 가야죠”라고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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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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