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미셸 모나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타임 투 러브’가 10월 23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타임 투 러브’는 사랑불감증 시나리오 작가 ME(크리스 에반스)가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HER(미셸 모나한)에게 첫 눈에 반하며 벌어지는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애 최초 로맨틱 코미디 시나리오를 쓰게 된 사랑불감증 작가 크리스 에반스의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상상을 엿볼 수 있다. 노트북 앞에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크리스 에반스 위로 재치만점 포스트잇 메모와 사진들 그리고 “사랑불감증 로맨스 작가의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는 독특한 카피가 궁즘증을 유발한다.
수염 덥수룩한 여장을 한 채 “그 여자, 나보다 이뻐?”라며 질투하는 여장 크리스 에반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 유생이 된 크리스 에반스는 “흠!흠! 이보시게… 한국 여자는 어떤가?”라는 물음을 던져 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우주복을 입은 백발도사로 깜짝 변신해 “저 밤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드리리라!”라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리기도 한다.
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녀 미셸 모나한의 미소와 함께 “10월, 어메이징한 사랑이 찾아온다”라는 메모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준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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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러브’는 사랑불감증 시나리오 작가 ME(크리스 에반스)가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HER(미셸 모나한)에게 첫 눈에 반하며 벌어지는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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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덥수룩한 여장을 한 채 “그 여자, 나보다 이뻐?”라며 질투하는 여장 크리스 에반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 유생이 된 크리스 에반스는 “흠!흠! 이보시게… 한국 여자는 어떤가?”라는 물음을 던져 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우주복을 입은 백발도사로 깜짝 변신해 “저 밤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드리리라!”라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리기도 한다.
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녀 미셸 모나한의 미소와 함께 “10월, 어메이징한 사랑이 찾아온다”라는 메모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준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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