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은 2012년 12월 방송된 ‘위대한탄생3′에서 노래로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를 울린 바 있다. 당시 위대한캠프 합동 2차 미션에서 한동근은 강소영, 양성애, 신우영과 함께 블랙 슈가를 결성했다.
ADVERTISEMENT
한동근은 30일 정식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