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빅스타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카사카브릿지 홀에서 100 번째 콘서트인 ‘빅스타 100회 (BIGSTAR 100 END &AND CONCERT)’를 펼친다.
ADVERTISEMENT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서 100회 콘서트를 여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 빅스타는 현재 100회 공연을 이어가는 동시에 프로모션 등. 여러 가지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장기 공연은 물론, TV 라디오 출연 등으로 일본 시장에서 빅스타의 인지도도 높아진 상황이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개월 간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어와 라이브 실력이 몰라보게 발전했다. 퍼포먼스 중 다소 부족했던 부분 역시 완전히 개선돼 전혀 다른 팀이 된 것 같다”며 “현지 관계자들도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빅스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