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여배우로써 탄탄한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신다은, 윤세아와 뮤지컬배우 겸 두 사람의 보컬트레이너인 박란이 함께 출연한 Y-STAR 스타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 in 돗토리’ 편이 지난 17일 방송 된 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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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연기할 때 볼 수 없었던 신다은과 윤세아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맏언니였던 윤세아는 도도해 보이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이끌어 나갔고, 신다은은 미워할 수 없는 발랄함과 당돌함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과시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들은 여행 중 보고 느낀 감정들로 직접 작사, 작곡한 우정송을 공개해 음악으로 이어진 서로간의 끈끈한 우정과 따듯함을 과시, 진솔한 모습으로 ‘힐링’이라는 테마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힐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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