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가 근황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장미인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관심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에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겐 가족 주변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말들로 저의 주변 분들에게나 저에게나 상처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드리는일은 없었으니까요. 저의 모든 걸 감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로즈 인 러브(roseinlove)”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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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는 지난해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KBS와 MBC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해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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