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사단의 비트라파(Beatrappa), 페리(Ferry), 테라(TERA), 디온(DION)과 그외 실력파 DJ 제프리최, 빅바운스X원투, 몬스터팩토리, 팻사운드(pHatsound)가 함께 한 13가지 버전의 ‘슈가 프리’가 온오프라인에 동시 발매된다.
ADVERTISEMENT
디온(DION)은 1996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능력을 인정받았고 G-Dragon의 “삐딱하게”를 Electro House 버전으로 리믹스해서 현재 클럽에서 유명 DJ들의 의해 플레이 되고 있다.
제프리최는 7년간 헐리웃 클럽과 공연씬에서 세계정상급 디제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공연하였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불꽃음악축제 1,2부 음악 프로듀싱을 맡은 실력파다.
ADVERTISEMENT
몬스터팩토리는 문하, 션 두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Moonha의 대표곡은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린 ‘뒤에서 안아줘’, 거미 ‘지금 행복하세요’, 휘성 ‘눈물길’, ‘돈 벌어야돼’ 가 있으며 또 다른 멤버 Shaun은 Far East Movement ‘FuXk The Robots’, ‘Make Ya Self’, ‘Get That Money’, ‘Lowridin’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참여한 팀이다.
마지막으로 팻사운드(pHatsound)는 는 미국 Musician’s Institute에서 “Individual Artist(작곡가)”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프로그래밍 및 키보드세션으로 활동을 하였고 작년 한국에 들어와 곡 작업을 시작했다. 또 랩퍼 PS영준, 노블레스, 트로트가수 진형의 앨범을 작업한 실력있는 DJ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