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JTBC ‘히든싱어3’에 네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ADVERTISEMENT
동창이라는 사실을 말해 진짜 환희 찾기를 무리 없이 할 거라는 기대를 받은 뮤지는 고등학교 시절 환희와의 에피소드를 말할 때 마다 환희와 기억이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객석을 초토화 시킨 예상을 뛰어 넘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당황해 하며, 진짜 환희 찾기에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여 MC 전현무는 물론 게스트들에게 “고등학교 동창이 어떻게 된거냐”며 타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결국 뮤지는 “동창이기는 하나 저 친구를 잘 모르겠다”고 고백하며 “이럴 줄 알았으면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놓을 걸”이라고 고백해 객석을 포복절도 시켰다.
ADVERTISEMENT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