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가 전통 혼례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전통 혼례식을 올리기 위해 붉은 색 전통 혼례 복과 화관을 갖춰 입고 양 볼과 이마에 연지곤지를 찍은 새색시의 모습을 하고 있다.또 큰 엄마 옥수(양미경)와 친 엄마 인화(김혜옥)와 꼼꼼히 동선을 확인하고 화면 속 본인의 모습을 모니터하는 등 현장에서의 생생한 모습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방송은 6일 오후 8시 45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이엔티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