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일지’ 서예지 셀카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서예지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9월이 다가온다”라며 세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수수한 화장에 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다. 촬영 전 대본리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예지의 청초한 모습은 MBC ‘야경꾼일지’에서 섬뜩한 눈빛을 보이는 ‘흑수련’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편 서예지는 조선시대가 배경인 판타지 로맨스 활극 MBC ‘야경꾼 일지’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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