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과 수지(왼쪽부터)
MBC 상암시대 개막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 상암 MBC 신사옥 광장 특설무대에서 상암시대 개막특집쇼 ‘무한드림 MBC’가 펼쳐진다. ‘무한드림 MBC’ 진행자로는 각 세대, 각 장르를 대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덕화, 성시경, 이하늬, 수지가 발탁됐따.이덕화는 80년대 토요일 밤을 책임졌던 MBC 예능 프로그램의 시초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쇼 200′ 등 MBC 쇼 전성기의 포문을 연 MC로 역사적인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쇼의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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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MC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던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한드림 MBC’를 기획·총괄하고 있는 이흥우 PD는 “국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MBC 53년 역사를 총망라함은 물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무대까지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MBC의 대표 프로그램들이 총출동할 각종 코너와, 무대를 빛내줄 화려한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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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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