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가족끼리 왜이래’
KBS2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다섯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는 가족 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 가족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 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 가족드라마다.‘불효소송’이란 독특한 소재-’가족애’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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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봉이 철 없는 자식들을 정신 차리게 만들기 위해 제기하게 되는 ‘불효소송’ 과정을 통해 아버지와 자식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꺼내보고, 그 동안 가족이기에 너무나 당연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가 치유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커다란 사랑의 다른 이름 ‘아버지’-진한 부성애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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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는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희생해온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의 노고를 되돌아 보게 만들며 커다랗고 변함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게 만드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김현주-김상경, 윤박-손담비, 박형식-남지현-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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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차강재로 출연하는 윤박과 그의 파트너 권효진으로 출연하는 손담비의 비주얼 케미는 물론, 셋째 차달봉으로 분한 박형식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남지현(강서울 역), 서강준(윤은호 역)도 각 각의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내공 깊은 총천연색 연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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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작가의 또 한 편의 국민 드라마 탄생 예감-웃음과 함께 공감과 치유 선사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가 또 한 편의 국민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낳고 있다. 밀도 높은 이야기와 삶의 애환을 탁월하게 녹여낸 대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강은경 작가가 가족들의 이야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우리네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듯 공감가면서도 유쾌한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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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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