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사랑받은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30분 향년 62세로 별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정애리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다.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이 뜸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고 발인 13일 정오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라이즈 원빈, 여심 사로잡을 댄디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53.3.jpg)
![하츠투하츠 지우, 러블리 애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31.3.jpg)
![하츠투하츠 이안, 상큼한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