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인터뷰 사진
로드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공유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다나까 말투’ 고백을 해 화제다. ‘로드 FC 017’ 출전을 앞두고 진행된 주관방송사 인터뷰에서 송가연은 특유의 ‘다나까’ 말투로 이상형 공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끈 것. ‘ROAD FC 017’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특히 송가연은 영상 인터뷰에서 공유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매력 포인트로 외모를 꼽아 이목을 모았다. 송가연은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잘생기셨습니다” 와 같이 ‘다’ 또는 ‘까’로 끝나는 군대식 ‘다나까’ 말투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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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송가연 인터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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