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11회에서는 이건(장혁)이 갑자기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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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내가 비행기 타다 사고 난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세라와 탁 실장(최대철)이 건의 주치의를 찾아갔다.
주치의는 “건이네 집안에 유전병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라며 “헌터팅 무도병인데 병의 발병 증세 중 하나가 기억 상실이다”고 건의 증상을 진단했다. 이어 “만약 병이 발병했다면 행동장애가 나타나야 하는데 이 사장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속단하지 말고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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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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